기호 5번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유세준비가 한창인 거리에도 어둠이 내리기 시작했다.
발디딜 틈바구니조차 흔치않을 정도로 유세장 부근을 꽉 메운 주민들과 팬카페 회원들...
한반도 대운하 반대를 외치는 한나라당 고진화의원의 지원연설 한나라당에서는 제명처분을 공표하였고 고의원은 이의를 제기한 상태이다.
자원봉사자와 지지 젊은이들의 율동이 지칠줄도 모르는지 쉬지않고 계속되었다.
선거권은 없어도 문국현의 가치관과 헌신적인 이력에 반한 고등학생들의 후원열기도 대단하다.
한반도 대운하를 반대합니다. 가짜경제를 반대 합니다. 의료보험 민영화를 반대 합니다. 2천만 중소기업 종사자, 영세상공인, 비정규직 근로자, 2백만 청년실업자를 대변하겠습니다. 지역구 후보자의 유세장이라기보다 전국민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대선유세현장 같은 분위기이다.
자원 봉사자들과 팬카페회원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으로 유세장 열기를 달군다.
"사람이 희망이다" "사람중심 진짜경제" 꼭 실현시키겠습니다. "환경재앙을 초래할 한반도 대운하" "민생을 파탄 낼 의료보험 민영화" 꼭 막아내겠습니다. "중소기업부"를 만들어 2천만 중소기업 종사자와 "영세상공인"들이 살만한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은평을구 주민들을 향해 연설중인 문국현후보와 사회자 김지혜(미스코리아출신) 창조한국당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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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총선 최대 격전지라지만 창당 5개월을 갓지난 신생정당후보의 유세장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대중화된 휴대폰덕분에 한컷이라도 더 멋진장면을 촬영하려는 젊은이들이 구석 구석 넘쳐난다.
동원하는 거대 기성정당과 달리 대부분이 젊은이들인 유세장에 지역 어르신들도 관심만발이다.
"사람이 희망이다" 은평을구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은평주민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은평뉴타운 공사현장을 이명박 대통령이 방문하여 관권선거 논란을 불러 일으킨 오늘..
은평을구 현장의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의 유세장은 대통령선거 당시를 방불케 했다.
구청장의 노골적 관권선거가 뉴스를 장식한 직후에 대통령이 여당실세 이재오 의원의
출마지역을 방문한것은 오해가 아닌 임기내내 괴롭히며 관권개입의 논쟁거리가 될 사안이다.
객관적으로 보면 대운하 강행군의 야전사령관, 여권실세 2인자로 지칭되는 이재오의원의
막강파워가 돋보이는 하루였는지 모른다. 대통령까지 주시하는 은평을구의 총선열기...
4월 9일의 개표결과는 집권 여당후보의 당선으로 혹시 국물이라도 더 얻어먹는 결과를
기대하는 그런 어리석은 유권자가 많아서 이의원의 승리로 귀결되는건 아닐런지...
삼면이 바다인데 운하가 웬말 태안기름 여전한데 반성을 안해
사람중심 대한민국 건설합시다 창조한~국당을 찍어주세(코러스 5번~!)
복남이네 외삼촌이 실직당했네 복남이네 분식집이 문을 닫았네
사람중심 대한민국 건설합시다 창조한~국당을 찍어주세(코러스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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